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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륙도는 미래 남구의 전국적 명소, 도로개설과 주민생활 환경
작성자 정○○ 작성일 2006-03-31 조회수 1632
정비될 오륙도는 미래 남구의 전국적인 명소이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 미륭레미콘을 도로에 편입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길로
다니게 해 주십시오.

또한 부산시민에게 오륙도로 가는 길은 남구의 이미지와
결부됩니다.
현 노선은 ..를 통하는 길인데 계획 노선으로 도로를
개설해 기존 도로를 대체한다면 인근 주민들의 생활 환경도
개선된다니 적극 추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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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게시판 관련 주민글들입니다.


제목 용당현대아이파크앞 도로개설

내용
남구청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동명5거리에서 신선대방향의 도로개설에 대하여 현

대아이파크 입주민과 이해관계기관의 합동 공청회를 통하지아니하고 도로 개설

을 추진하는 근거및 입주민이 수용할수있는 대안과 미룡 래미콘 부진에에 대한

분진에 대한 답번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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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륭레미콘을 도로에 편입시켜 주세요.

내용
저는 용당동 현대아이파크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곳에 와서 아이
둘을 낳은 주부이기도 한데 이곳에 살면서 두아이 모두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밤마다 긁어대서 잠을 못자는 것을 보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아직 11개월, 32개월 밖에 안된 작은 아이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면 엄마인 제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첫 아이가 아토피를 앓는 것을 보고 둘째를 임신해서는 인스탄트는 입에 대

지도 않고 자연식에 청정채소만을 섭취했는데 둘째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을 보니 외적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남구청은 예산이라는 경제논리의 수리적 계산에 의해 도로를 우회하여야 한다는

수정안을 내 놓았지만 주민의 복리를 중요시 하는 행정
의 업무는 삶의 질적 측면도 계량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있는 미륭레미콘이 sk와 통하는 직선도로로 뚫리면 용당주민은
미륭레미콘의 분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직선화된 도로는
교통체중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는 미래의 경제적 효과도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소음이나 분진으로부터도 지켜질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분진이 수인의 한계에 있다고 미륭레미콘을 다른 곳으로
이전시키지 않으셨는데

현재의 분진(미륭레미콘, 컨테이너 화물트럭) + 현재의 소음(레미콘차 소음, 컨테

이너 화물트럭 소음) + 현재악취(동주산업-화학 공장 악취) + 미래에 예정된 분진

(sk-현대아이파크-동명대학교를 지나는 우회도로가 생길 경우 생기는 교통체증

으로 인한 차들의 분진과 소음)= 미래의 실질적 분진치수와 소음

미래의 분진 치수를 계산에 고려해야 미래의 분쟁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받는 행정이란 미래지향적이고 예측력을 가지고 펼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에코 폴리스라 해서 생태학적
도시를 육성하는 것이 최근 선진화된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생태에 대한 고려는 안하시더라도 최소한 인간답게 살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 살 수 있는 권리는 보호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00 주민들이 미래에 환경으로 인해 발병된 병원비에 대한 피해
보상은 직선도로를 뚫는 것보다 훨씬 큰 비용이라 생각됩니다.

이 안을 공론화 하시고 미래 지향적인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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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기한 2006. 03. 27 까지 건설과 에서 처리

제목 현대아이파크앞 도로변경

내용
저는 용당 현대아이파크 주민입니다
분양당시 입주전에 미륭레미콘은 이전한다는 말만 믿고
입주를 하였는데 입주가 3년이된 지금 아직까지 분진과 소음을
내며 그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문을 열지않으니 그나마 덜하지만 여름이되면 문을 제대로
열수가 없습니다 식구들은 기관지가 나빠지고 온몸에 피부병이
생겨 병원을 찾는횟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준공업지역에 있는 공장이라 어쩔수가 없다지만
3000명이 살고있는 이 사람들은 살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준공업 지역으로보면 분진이나 소음이 정상이라지만 사람이
살고 있으면 그 기준에 따라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나마 지금까지 참고 살았던건 sk아파트가 들어오면 진입로가
현재 미륭레미콘앞으로 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동명오거리를
확장한다고 하니 말이됩니까 부득 환경문제를 떠나서도
현재도 동명오거리 교통량이 엄청난데 나중에 sk아파트가 입주하고
나면 교통 지옥이 될건 자명한 일인데 위험을 감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주민들 더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하루속히 계획을 변경하여 미륭레미콘 앞으로 도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백운포쪽에서 넘어오면 직선으로 본도로와 이어져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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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기한 2006. 03. 27 까지 건설과 에서 처리

제목 현대아이파크앞 도로변경

내용
저는 용당 현대아이파크 주민입니다
분양당시 입주전에 미륭레미콘은 이전한다는 말만 믿고
입주를 하였는데 입주가 3년이된 지금 아직까지 분진과 소음을
내며 그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문을 열지않으니 그나마 덜하지만 여름이되면 문을 제대로
열수가 없습니다 식구들은 기관지가 나빠지고 온몸에 피부병이
생겨 병원을 찾는횟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준공업지역에 있는 공장이라 어쩔수가 없다지만
3000명이 살고있는 이 사람들은 살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준공업 지역으로보면 분진이나 소음이 정상이라지만 사람이
살고 있으면 그 기준에 따라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나마 지금까지 참고 살았던건 sk아파트가 들어오면 진입로가
현재 미륭레미콘앞으로 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동명오거리를
확장한다고 하니 말이됩니까 부득 환경문제를 떠나서도
현재도 동명오거리 교통량이 엄청난데 나중에 sk아파트가 입주하고
나면 교통 지옥이 될건 자명한 일인데 위험을 감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주민들 더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하루속히 계획을 변경하여 미륭레미콘 앞으로 도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백운포쪽에서 넘어오면 직선으로 본도로와 이어져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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