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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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연천 악취 남구의 그늘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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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 | 작성일 | 2019-06-02 | 조회수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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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tbc 뉴스에도 기사화 되었지만 대연천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un평화공원, 트램, 청개천같은 대연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수백억 예산들인 현재의 대연천은 악취 그대로 입니다. 오염수가 계속 발생하는 현재상황에서 계획대로 유지용수를 흘린들 얼마나 개선이 될까요? 현재는 유지용수 공급이 안되는 상황에선 주민들과 대천중, 대연고 학생들의 생활권, 학습권 보장은 거짓말같고 타 지역 사람들은 조롱섞인 글을 카페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날이 더워지니 악취와 모기로 창문도 못열겠고 문을 닫아도 냄새가 새어들어옵니다. 남구 의회에서 나서서 해결점을 모색해주시고 대연천에 직접 오셔서 회의도 해보시고 민생 문제점도 현장에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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